블로그로 광고비를?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쓰다가 티스토리 에드핏 신청

 네이버 블로그를 10년 이상 썼음에도 광고비를 벌수 있는 방법을 모르고 살았다. ;; 

어느날 우연히 알게되어 우연히 신청하고 그냥 방치 해두었는데 나는 그냥 덕질 할 뿐인데 의외로 커피값 정도가 차곡 차곡 쌓여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요즘 머 블로그에 광고 안달고 있는데가 잘 없고 광고가 있다고해서 딱히 거슬리고 이런건 아니니까 시작전이나 시작후나 별 생각이 없다 ;; 

최근 네이버 블로그의 관리 체계에 불신을 가져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동중에 있고 주력으로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티스토리에도 이런 광고 개념이 있더라는 

가입 한달/ 발행 글수 20개면 광고를 신청할수 있었고 신청할수 있는 상태 라서 신청해두었다. 

그런데.. 그냥 신청만 하면 네이버에서 알아서 해주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카카오 에드핏, 구글애드센스, 데이블, 테핑 등 광고 플랫폼이 4개나 있고 이걸 연동해야 되나 보던데 무슨 차인지 어떻게 노출되는지를 몰라서 일단 기본적인 에드핏을 신청해보았다. 카카오 애드핏만 심사하고 다른 플랫폼은 그냥 심사가 없는건가? 

네이버 블로그만 쓰다가 넘어왔더니 아직 적응이 안되어 어렵다 ;; 어려워도 광고는 노력해서 알아보려는 이 열정 .. ;; 

덤이라는 느낌이 드는 블로그 광고비 누구 말대로 덕질하면서 소소한 벌이도하고 드물게 나에겐 나쁜게 하나도 없는 그런 것 같음 

훗날 네이버 애드포스트와의 차이나 이런것들이 확인되면 끄적여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