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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컨트롤러를 pc에 쓰려면

선을연결해서 유선으로 쓰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쓰거나

엑스박스 컨트롤로 무선 어댑터(이하 전용 리시버라 함) 를 쓰거나

8bitdo등에서 나온 무선 리시버를 쓰거나  

할수 있음

이중 패드의 이어폰 단자를 쓸수있는건 유선 또는 전용 리시버 뿐임

업데이트로 블루투스 연결도 좋아져 전용리시버의 장점이 많이 줄어들긴했지만 나같은 경우엔 패드는 무선, 이어폰은 유선으로 사용하는게 좋아 전용리시버가 갖고싶었다

요즘은 리시버만 파는건 거의없다 봐야하고 (지금팔리는것들은 99프로 짝퉁이라 봐야한다함)

정품을 사는건 종종 파는 패드+리시버 세트라 울며 겨자먹기로 세트를 샀다(같은 검정이라도 패드단품의 검정과 약간달라 의외로 만족하기도했다)

그러나 리시버가 귀한몸이다보니 쓰면서도 아까워했고;; pc를 이동하며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다
사실 블루투스리시버 쓰는것과 사용성 차이는 모르겠고 이어폰 사용만 다른데 이게 난 그르케 만족스러웠다



딱 하나만 더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패드 세트는 또 살순없고

기능상 정품과 차이가 없다는 짝퉁을 사보기로 마음을 먹고 만원쯤하는 알리에서 구매하게되었다(국내건 짝퉁이 거의확실한거같은데 정품에 버금가는 가격,  최소 2만이 넘어가서 엄두를 낼수 없었음)

이거 구매하기전에 굴리킷에 리시버도사고했는데 정품과 짝퉁이 아니면 이어폰단자를 활성화할수있는 리시버는 없는듯 했다


요즘 알리 배송이 좀 느려 오래 기다렸지만 무사히 받을수 있었다

여담으로 리시버 자체가 짝퉁인데 짝퉁이 또 짝퉁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다양한 색상의 리시버도 나오고있었음;;;  





와 놔 ㅋㅋ

짝퉁인데 패키지가 그럴듯해서 정품인거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들었다 시리얼 번호에 로트 넘버까지 있는 스티커가붙어있는게인상적


구성품



이렇게 까지 만든다고 ㅋ

이런거 정품이라 믿고 받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을정도

pc에 연결하니 정품처럼뜨고 패드랑 연결도 잘된다

당연히 이어폰 단자도 활성화 되어 있었다 굳

1시간 가량 게임을 해봤는데 진짜 기능상 전혀 문제없었음



정품을 안팔아주니 어쩔수 있나

별차이없는 짝퉁이라도 써야지

패드 리시버 세트를 여러개 사긴 어려우니까 ;;

근데 나처럼 꼭 이어폰을 써야겠다 하는게 아니면 그냥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이어폰도 블루투스로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정품과 같이 여러개 패드 연결되는건 난 필요치 않은 기능이다 난 혼자다 . . . )

그간 그래도 잘써온 8bitdo 리시버

이곳저곳 꽂아쓰기좋고 패드도 잘붙어서 괜찮았음

근데 이게 좀 크다보니 블루투스 옆 단자에 간섭이 좀 있어 불편한적이있는건 별로더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는 굴리킷 리시버는 작아서 오히려 그게나을따도 있었던것같다

나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주된목적이 있었기에 만족스럽다 정품은 되도록 한곳에 놔두고 써야지 귀한거 잃어버릴라 ;;;

짝퉁 한개정도 더 살까 싶기도 함

(참고로 짝퉁으루 쇼트날수있다던데 아무래도 비정품이니 예상치 못한 어떤것이 있을지도 모른다싶다 그러나 치명적이지만 문제는 드물것같아 자체 열이나거나 하는거없이  별다른 이상도 늑길수 없었으니 괜찮을듯 하다)

참나 리시버 그게 뭐라고 수요가있는지 알면서도 안파는 것은 무슨이유일까;;;기능상 차이가 없어도 정품을 쓰고싶은데 쓸수가 없다 ;;;

짝퉁을 사고도 만족스럽긴한데 뭔가 상황이 맘에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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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가 출시되었을 때 두근거렸음

도트는 추억일까 감성일까 진짜 예쁜걸까

파이널판타지에대한 어릴적 추억은 없고 오히려 크로노트리거를 한후 파판6을 해봤다가 실망한 기억만 있는데

성인이되고난후 nds 파판3를 너무 재미나게해서 이후 파이널 판타지 4,5,6도 연이어 즐겨보고 좋아하게되었다

가장명작은?
개인적으로 5와 6 중 5가 더 취향에 맞았다

3는 스토리몰입감이 별로없었고

4는 스토리가맘에들지 않았고

5는 스토리도 감동도있고 개그도있고 흥미로와 몰입되었고 동료 교체도 필요없고 잡체인지 시스템이 재미있었고 공략없이도 끝까지 갈수있어서 가장좋았다

6은  1부까지는 진짜 정신없이 빠져들었으나 2부에는 어디갈지 막막했고

동료도 많아 파티 구성하기 어려웠으며 편애해서 키웠더니 최종전투전에

캐릭터모두를 써야하는등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달까

그러나 1부까지의 몰입감과 재미 연출은 압도적이었다 생각된다




따라서 딱히  흠잡을부분이 없었던 파판5를 가장고평가함


픽셀리마스터가 나올때

첨부터 다 살 맘은 없었고 (추억팔이 당하기엔 추억이 없고 플레이스토어에 3d버전으로 3,4  와 2d인 5,6을 사놨었기에3,4,5,6을 모두 구매해봐야 안할게 뻔했기 때문) 딱 하나만 사서 픽셀리마스터를 즐겨보려했는데

3,4,5,6중

가장 좋았던 5를 사려니 여러번 엔딩을봐서 고민되어 시리즈 입문작이기도했고 비교적 열화 없이 최초 2d리메이크로 가치가있는 파판3를 구매하려 맘먹고있다가

최근 앱들이 업데이트되고 20프로 할인중인 것을 보고(할인중인거맞나? ;; 설명에는 한시적20프로할인이라하는데 세일중으로 확인되는 표시가 안보인다) 파판3를 구매했다


오!!!  

그런데

30분도 안되어 환불했다는 ;;;

너무 고전게임같은 대사와 스토리 전개에 몰입이 안되었고 nds 판 파판3와 좀 다른게 이질적이라 나는 차라리 전 버전인 3d파판3가 더 취향에 맞는걸 알게되어 급히 환불하고

판판6을 구매함;;;;;;  

단하나를 구매하려니 파판5보단 파판6이 더 가치있다고 판단한건데

다수가 명작이라 칭하는 파판6
가장 발전한 극강의 그래픽

1회만 끝을봤으므로 파판5보다 다시 끝까지 할 가능성이 높은점

오페라 씬이 한국어 !!

비록 빠진게 많다하고 아직은 버그가있는것같지만 단하나를 선택한 이유는 위와 같다

게임은 그래도 해야지 안아까우니까




파판6 샀다고 배경도 바꿔주고 ㅋㅋ


픽셀이긴한데 대사창은 현대적이라 이질감이 있었다

감성적이고 그래픽이 아름다워 기대가된다

아 사운드가 상당한것도 픽셀리마스터가 갖는 강점인데 이어폰으로 들리는 음악은 웅장하다

게임패드는 지원안하다 최근에 지원된거같은데 잘작동함

파판5를 샀어야했나 ?  싶기도하고 이런미련이 파판5도 사게할지도 모르겠지만;; 현행게임도 즐길시간이 부족한데 하나만으로 족하다는게 지금의 판단이므로 일단은 6을 어느정도 활용하고 만족할지 보고 다른건 추후에 생각해 봐야겠다


진정한 감성은 한글패치가 배포된 gba판으로 해도 충분하다싶긴한데 그냥 요즘 뭐하나 사고싶었던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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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써 x2pro 패드는 에뮬에 사용하기 좋다

그러나 보급형만 주로 써오던 나에게는 nds 에뮬인 드라스틱 정도가 마지노선이었는데

헬리오 g99 칩을 쓴 보급형들이 보급되자 돌핀에뮬을 이용한 게임큐브 게임도 꽤 원활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에뮬게임이란게 ;; 이것저것 하고싶은것들 모아서 세팅해두고 안하게되는게 경험상 수차례 겪고도 이번에도 롬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글패치된 것들 위주로다가

파이어 엠블렘

페이퍼마리오

메트로이드 프라임

젤다의 전설시리즈  등

특히 젤다의 전설은 당시 몽환의모래시계를 엄청 재미나게 즐겨서 전작을 하기위해 구닥다리 게임기인 게임큐브를 구매했으면서도 단하나의 작품도 끝을 보지 못하는 기이한 결과를 낳았기에 언젠가 규브판 젤다의 끝을 보겠노라고 다짐을 했었기에 핸드폰에 원활히 돌아가는 젤다의 전설을 보고 이번에는!  하면서 다시한번 다짐했다

터치스크린으로는 진행하긴어렵지만


나에겐 x2pro가 있고 큐브게임에도 완벽히 작동하기에 가능한 다짐이었다 생각한다

게다가

큐브판 젤다의 전설들은 한글패치가 나왔고 일부 시리즈는 한글패치가 비공개되어 구하기어려워지긴했으나 한글패치된 롬을 구할수 있어 다행스러웠다;;(나는 롬파일 공유는 안함!!)

타기종으로 정식한글판이 있는것도 있지만 핸드폰으로 휴대하며 게임을 하는 편의성이 어마무시하므로 한글패치판의 가치는 크다 생각한다

오 한글 !!  


어째든

취향상 3d 젤다시리즈는 별재미를 못느껴왔는데 이번기회에 끝을 볼수있을지;;

일단은 기대가 가득하다 - 근데 황혼을 초반 플레이해보니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종종 사운드가 버벅거리는게 진행하다보면 못하겠다 할수도 있을듯;;

게이머로서 한글화도 게임도 즐길수있는 방법들도 풍족한 지금시기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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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드도 수집대상이 될줄 몰랐다.. 
수많은 게임패드를 보면 한숨이 푹푹 나오는데도 새롭고 괜찮은게 있으면 써보고싶어서 사본다.. 소모품이란 이유로 하지만 단 하나도 수명이 다해 버린건 없는듯 ;; 
최근  몇몇 제품을 구매후 만족스러워서 눈여겨 보던 게임패드 제조업체인 게임써 - gamesir 에서 새로운 게임패드가 나왔고, 
무려 저렴한 가격에 hd 진동까지 지원되는 스위치 전용 패드론 괜찮아 보였던 t4n 제품을 충동구매했다가 쌓여있는 게임패드들을 보고는 취소했었다. 사실은.. t4n 패드 자체는 맘에 드는데 색상이 별로 취향이 아니었달까.. 8bitdo pro2 의 훌륭했던 회색과 자주색 버튼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t4n 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 재질이나 질감차이때문에 그런듯한데.. 좀 아쉬웠음 
그렇게 그냥 취소 하고 말걸.. 같은 판매 페이지에서 뜬금없이 
 x2s 제품을 보고 만다.. 그리고 구매해버렸다.. 
 
 
 


 
 
그냥 휴대폰에 usb - c 로 직결 연결해서 쓰는 모바일 패드고 
기존 출시된 게임써 x2 pro 와 별 차이점도 없다. 
 
 
 


 
x2pro 를 구매하고 잘썼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구매시 용도를 에뮬게임 + 엑스박스 게임패스 에 사용하려 샀는데 생각보다 휴대폰으로 게임을 할 일이 많지는 않았고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휴대폰으로 즐기기엔 화면이 너무 작아서 좀 하다 내려놓곤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게임을 할때 물리버튼을 사용할수 있다는것과 게임패드 자체에 별도 배터리가 없어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하나쯤 구비해둘 만하다고 생각을 했었고 최근에 시작한 게임패스내에 페르소나3 리로드는 휴대폰으로 즐기기에 무리가 없어 x2pro를 잘 활용하게 되자 만족도가 올라갔다. 
그럼 계속 x2pro를 쓰면 될텐데 왜 x2s 제품을 구매해버렸냐 하면.. 
x2pro 를 쓰면서 불편한게 있었는데 휴대폰 기종에 따라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홍미노트10은 되던데 홍미노트12 lte 는 아예 인식하지 않음 블랙뷰 샤크8은 인식은 되나 안쓰고 내버려뒀을때 슬립모드에 들어가면 다시 휴대폰 화면을 키더라도 게임패드가 작동하지 않아 다시 뺐다가 결합해야 했다는 연결에 있어서의 불편함 
또하나는 제품 자체에 usb c 단자가 있어 충전을 지원한다는것인데 이건 진짜 기종을 많이 가리는지 lg휴대폰은 모두 충전이 안되고 샤오미 홍미노트10만 충전이 되더라.. 홍미노트12lte 나 샤크8은 모두 충전기능작동안함 
음.. x2pro를 원활하게 쓸수 있는 기종 하나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가장 호환성이 좋았던 홍미노트10 은 지금 내 수중에 없는 상태라 폰을 바꾸는데는 돈이 너무 많이 드니 비교적 경제적으로 쾌적한 사용하기 위해 게임패드를 구매하게 된 것이다;; 
물론 x2s 의 호환성은 장담할수 없었지만 최근에 출시된 만큼 호환성이 높아지지 않았을까란 기대 + 아직 고장나본적이 없어 차이를 잘 모르겠지만 내구성이 강한 홀센서 스틱 + 3만원도 안하는 가격 때문에 구매해보게 된것 
 
가장 최악의 결과는 내가 가진 폰과의 호환성이 x2pro와 같을경우 돈을 버리는 결과가 되기에 취소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발송되버려서 그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색상도 내취향이 아니고 케이스도 아니고  usb -c 단자가 왼쪽에 있을필요도 없고 x2pro 보다 나은점이라고는 홀센서 정도 뿐이었지만 싼가격에 호환성 하나를 기대하고 구매하게 된거라 대박 아님 쪽빡인 상황이었음 
 
 
 
몇주 걸려 택배를 받았다 포장은 아주 꼼꼼히 되어있어서 맘에 들었다 
 
 
 


 
간소하지만 깔끔한 패키지


간소한 구성품

색깔이 밝아서 그런지 x2pro 보단 고급스런 느낌이 없다 상콤하고 귀엽 레트로 감성도나는거같고
색상 모티브가 2ds라는거 같던데 괜찮음

스틱커버 2쌍 제공 이걸 안씌우면 너무스틱이 작고 미끄럽다

스틱커버도 똑같이 오목한 한쌍과 볼록한 한쌍이 들어있음

구성품은 끝

 
x2pro가 비싸긴해도 파우치를 주는건 참 좋았다


스틱옆 구멍은 폰연결시 위에 불이들어와서 연결상태를 알려주고 그 아래는 충전중일때 불이들어온다

뒤  

x2pro와 달리 백버튼이 없다

좌측하단에 usb c 단자가있어  충전을지원한다 (작동 호환기종과 충전지원되는 기종이 다른게 신기하다)
제품에 붙은 스티커상 5v 3a max  되어있음 pd충전기가 알아서 공급해주겠지만서도 이건 휴대폰 단자와는 다르니까 과전압을 받아 버릴수 있고 운없으면 한방에 삑 가버릴수 있으니 안전하게 5v 단일 충전기를 사용하는게 좋을듯 하다 

 

기기를 잡아주는 부분은 x2pro에 비해 발전한듯 평편했던 것에 경사와 튀어나온 마감으로 기계를 더 안전하게 잡아준다



몰랐는데 두개 크기 차이가 난다 최대 연장 넓이도 그래서 차이나는듯



 x2pro와 그닥 차이가 없어 익숙하다



만듦새는 게임써 답게 좋은편이나 색상때문인지 허약한 느낌이;;


제품을 분리 체결하지않고 당겨내서 결합시키는 한도가  x2pro 보다 던벌어지는듯하다만 일반폰 체결엔 큰 무리가업을듯 길쭉한 lg벨벳이 되려나? 스펙상 168mm이다 (홍미노트12 lte 길이가 166.66미리) 테스트해보니 x2pro에 착용가능했던 블랙뷰 샤크8이 168.5 로 커서 거치가안된다 ㅜ

abxy버튼이 x2pro에 비해 작은걸로안다 사용상 불편한건없음

구조상 오른쪽 스틱이 a버튼 누를때 손가락에 좀거슬린다

lb rb 버튼이 딸깍거리기 땜에 잠자리서 쓰면 마눌님이 노려볼듯


x2pro에 못썼던 홍미노트12 lte에 완벽히 작동했다 결합한채 슬립모드 진입에도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자동연결되어 좋았음

주 사용 목적인 게임패스도 완벽히 작동됨(x2pro xbox 버전의 차별점은. . 엑스박스 엠블렘 버튼 뿐인가)

충전은 기대안했는데 충전도된다 !!근데 일반충전인데 고속충전으로 폰이 인식하던데 ;;;

처음구매목적(호환성) 이 달성되니까 결과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매였다고 생각되었다

x2pro 의 아쉬운점이 모두 해소된데다 사용에 유리한 홀센서 스틱까지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걸로 얼마나 게임할지 모르겠지만 돈쓴 보람이있어서 다행이었다

아 x2pro가 좋으면 뭐하나 내폰에 안맞으면 만족하지못하는것을

호환성에 왜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로라도 잡아줬으면했는데 개선되는게 없고 인식이 안되는 기기는 펌업도할수가 없다보니 이런거 구매할때 선구매자들의 경험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

진동이 아쉬운데 진동되는 버전이 나온다하더라도 호환성을 모르면 이제 지갑이 열릴리가 . .  아 물론 메이져 폰을 안쓰는 나의 한정적인 아쉬움일지도모르겠다만 . . . 삼성폰 너무 비싸서 살수가 없다 나는 . .   아. ...눙물이 . .



이런건 안쓰더라도 하나쯤 갖고있을만하다본다

안드로이드 게임들도 게임패드 지원하는것들이 있고 그런거에 사용하기도 좋고 안드로이드 게임기가 매력적으로 보여도 참을수있었던건 이런 게임패드때문이기도 하다

자주 안써도 어느게임에 한번 활용하게된다면 구매가치는  중분함

물리버튼 사랑해요

엑스페리아 플레이같은 물리키가 달린 폰은 또 안나오려나...  폴드처럼 접이식으로 물리키패드있는 폰이 나오면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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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나는 아틀러스 게임은 취향에 잘 안맞는것 같다. 몇개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진여신전생 시리즈도 그렇고 세계수의 미궁시리즈도 그랬다.  psp의 페르소나3 포터블도 몇번이나 하다가 중도 포기하기도했고 3ds 데빌서바이버2는 초반에 꽤 재미나게 즐겼지만 게임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진행했다가 알게되었는데 다시 첨부터 하자니 그렇고 계속 진행하자니 진행이 안되어서 훗날을 기약하며 중단했다. 
페르소나3 포터블은 휴대폰 ppsspp로도 몇번이나 도전을 했었으나 항상 비슷한 시점까지 진행하다가 포기를 할만큼 크게 흥미가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재미있다던 페르소나5도 고민하고만 있었는데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페르소나5가 있어서 어찌나 다행? 스럽던지 찍먹을 해보려 시작했었다. 
페르소나5는 그래도 꽤나 재미나게 즐겼다. 흥미로운 스토리도 그랬고 인물마다 새로운 팰리스를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다. 약간 중2병 스러운점도 있었으나 정의구현이라는 스토리도 은근 좋았음 
다만 특정 보스전에서의 스트레스가 싫었고, 캐릭터의 체형도 취향에 맞지 않았고 스토리도 점점 유치해져갔기에 끝을 보고나서는 심정이 좀 복잡했는데 그래도 최초의 알틀러스 게임 엔딩이라는점에 의의를 뒀었다. 
그래서 이후에 다시 페르소나3 포터블을 시작했었는데.. 페르소나5를 해보고 페르소나3를 하니 예전엔 생소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된것을 느낄수는 있었으나 여전히 비슷한 곳에서 게임을 그만두게 된다... 페르소나5의 약간 부가적인 요소였던 타르타로스는 나에겐 별로 즐거운 구간이 아니었는데 페르소나3 포터블에서는 메인스토리가 타르타로스 탐색이었던 지라 거기에 싫증이 났었던것 같다. 
어째든 페르소나3 포터블은 수차례 도전 끝에, 페르소나5 끝을 보고난 다음 도전에도 포기한것을 마지막으로 페르소나3는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게임패스에 등재된 페르소나3 리로드 .. 페르소나3의 리메이크가 등록되어있는것을 봤고 
페르소나3와 페르소나3 포터블 간의 변경점들은 대략 알고 있었기에 원작이 궁금했던 나는 페르소나3 리로드를 시작해보았다. 
분명 간소화되거나 생략된 페르소나3 포터블의 연출들이 페르소나3 리로드에서는 화려하게 나오고 캐릭터도 조작하며 움직이는 형태로 같은 게임일지라도 느낌이 많이 달랐다. 게다가 마음에 안들던 페르소나5와 같은 캐릭터 비율이긴했으나 페르소나3원작과 포터블에 나오던 대두모양의 캐릭터 보다는 훨 낫게 보였고 이것도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 게임도 궁금해서 잠깐해보자 하고 실행해 본것이 의외로 몰입감있고 마음에 들어서 벌써 수차례 도전하고 포기했던 지점을 넘어 버렸다. 
분명 같은 게임을 여러번 했기에 너무나도 익숙한 초반이었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게 다르고 조금의 게임 조작 방식의 변화가 엄청나게 크게 작용했다.  원작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페르소나5를 하며 느꼈던 페르소나 시리즈 만의 색깔이 페르소나3 리로드 에도 있었다. 스타일리쉬하고 음악도 흥겹고 캐릭터 체형은 맘에 안들지만 일러스트는 미형이라 맘에들고 
용두사미가 나름 단점이라 생갔되던 페르소나5에 비해 끝이 좋다는 소문이 있는 페르소나3라 기대감도 들고 
게임패스 구독후 그닥 즐기지 못하고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시간만 가고 있던 와중에 진행해볼만한 게임을 만난것도 기쁘다. (용과같이 시리즈만 다 끝내도 본전을 뽑는다고 생각했었고, 용과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자 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별로 하기 싫은 것을 강제로 시키는 부분에서 더이상 손이 안간다..) 
과연 이번에는 끝까지 진행할수 있을지.. 일단 느낌이 상당히 좋다. 
같은 게임이라도 리메이크된 게임을 패스할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인것 같다. 새롭게 바뀌면서 내 취향에 맞을수도 있는 부분.. 



 

 비쥬얼적 차이가 몰입감에 엄청난 차이가 있고 그에따른 재미도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리로드를 해보다 psp 페르소나3를 해보니 이전에 못느낀 재미를 찾을수있었는데

리로드와 다른점들을 비교하는 재미와

리로드를하며 큰 캐릭과 연출이 눈에익어 페르소나3 포터블하면서도 그 장면들이 이미지화되어 떠올라 이전보다 몰입이되기 시작했는데

페르소나3  포터블은 페르소나3를 즐겨본 사람들이 즐기기에 더 재미있고 그래서 고평가하는 이유가 된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고게됨

그런이유로 나는 페르소나3 포터블은 좀 비추천한다

몰입도 잘안되고 그러다보니 타르타로스 탐색도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없이 지루하기만했다 캐릭터도 귀엽지 않으면서 멋지지도 않아 스타일리쉬하지 못한 근데 멋져보이려 애 쓰는것같이 보이는 애매한 구조

스타일리쉬하고 강렬한 음악들이 페르소나의 아이덴티티처럼 느껴지는데 페르소나3포터블은 그런것들이 잘느껴지지않아 평범한 느낌이라 지루했던것 같다

또 페르소나3 리로드가 게임패스 클라우드플레이로 폰으로도 즐길수있다보니 휴대성이 최대 강점인 페르소나3 포터블의 장점이 사라졌다 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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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유명하다 내가 중학교때였나 기억이 안나는데 바이오하자드2 pc버전을 친구에게 구매후 아주 재밌게 즐겼던 적도있다

그때 감탄하며 게임을했었는데 탄피떨어지는소리가 특히나 맘에들었던것 같다

물론 게임할때 위위 아래아래 좌우좌우 x를 누르면 탄피무한이었나 그런 치트를 써서 진행하긴했지만 ...

그러나 그때도 참 무서웠고 쫄리기도했다

이후 바이오하자드 3,  4도 도전했었지만 얼마못하고 포기했었다는

무섭고 쫄리는게 부담스러웠다

시간이 흘러 라스트오브어스도 바이오하자드와 비슷할거란 생각에 두려워하며 시작해봤는데 이건 바이오하자드랑은 또 달라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었다

그러다 몇년전 바이오하자드2 re가 출시되고 평가도 상당히 좋은걸보고 예전에 잼나게하고 끝을본 유일한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2 였던지라 해보고 싶다는 욕구만 가지고있던 차에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게임이 들어와있어서 큰맘먹고 시작해 보게된것이다

기억속 원작과 시작자체가 달랐다

주유소 에 가게로 들어갔다 경찰관이 좀비한테 습격당하고 그 좀비를 없애는데 손에 땀이 흥건해졌고 한방 물렸음 . . . 힘들게 헤드샷이라고 날렸는데 한방에 안죽고. .  어디갔다 다시오니 또일어나더라 ㄷㄷ

어두운 분위기에 보나마나 가게주인으로보였던 그놈도 곧

좀비가되어 일어날텐데 총알이 별로없고 ..  계속 긴장되는걸 보고는 그냥 게임을 껐다...

역시나 이건 내가 못할 게임이었던것 무서움 긴장을 즐기는 쪽이아니다보니 잠깐 진행해봤을뿐인데 몸에 기력이 빠지는걸 느껴서 건강에 안좋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옛추억은 추억일 뿐이고ㅡㅡ궁금하면 게임스트리머가 진행하는거나 보고 치워야지 직접하기엔 너무 부담스럽다

게임패스를 3년 해두고 진짜 별활용은 못하고있어 간만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큰맘먹고 실행해봤다가 시껍했다

취향에 안맞는걸 일부러 할필욘없다 요즘은 시간이 없지 취향에 맞는 안해본 게임은 차고넘치기 때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손절 할라고 . .  나는 절대 불가능한 게임임을 다시한번 경험으로 확신했다. . 쫄보라 안타깝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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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순위권에 있어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야 구매해서 게임을 해보게된 킹덤러쉬 
킹덤러쉬 프론티어를 처음에 구매했다가 예사롭지 않은 재미에 곧 전 시리즈를 구매하고 설치했다. 
그리고.. 영웅팩을 사고 .. 1,2,3 의 별을 전부 모았으며 (난이도는 가장 쉬움으로 함) 4는 메인스토리를 완료한 상태 
정신없이 했고 즐거웠다. 다시해도 즐거울것 같다. 잘만들어진 게임이다. 
 
어렵거나 클리어하지 못하는것이 있으면 속상해하는편이라 스토리부분만 끝을 보고는 추가로 열리는 스테이지는 포기하려할때도 있었다.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에 영웅, 강철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까지 모으면 한스테이지당 5개의 별을 모을수 있으며 그 별들을 모아 강화 후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추가스테이지를 포기하려 했던 이유가 영웅, 강철이라는 것도 어려울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은 각 1개씩만 줘서 모든 강화요소를 강화하기엔 버겁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웅은 6회의 러쉬, 강철은 1회의 러쉬로 진행되는데 어떤 타워를 못쓰는 제약 정도만 있을뿐 오히려 15회 정도의 러쉬가 진행되는 본편 스테이지보다 초기에 돈을 많이줘서 어느정도 강화시킨다음 시작되는지라 치열한 전투를 짧은 시간에 즐길수 있다는점에서 오히려 본편보다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다. 강철이라고 특별히 더 어려운느낌도 아니고 영웅은 영웅만의, 강철은 강철만의 재미가 있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다. 
 
처음 킹덤러쉬 프론티어를 구매해서 했던것은 평가가 가장좋았던 시리즈라서 그랬는데 잠깐 해보고 전 시리즈를 구매하고 난다음에는 킹덤러쉬 -> 킹덤러쉬 프론티어 -> 킹덤러쉬 오리진 -> 킹덤러쉬 벤전스 를 순서대로 즐겼다. 
일단 

킹덤러쉬 오리지날 - 무료인점이 좋고 영웅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강력하고 재미난 영웅인 텐시(10주년 기념 무료 출시) 가 있어 좋았다. 특히 텔레포트로 곧바로 필요한곳에 투입할수 있고 어디 피신해서 체력을 채우고 다시 전장에 투입하는등 써먹기가 정말 좋음..  재미로 따지면 나는 프론티어나 오리지날이나 비슷하게 재미있었음 그리고 별수집을 처음으로 완료한 시리즈라 오리지날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하다 진행하면서 한두군데 스테이지가 어려워서 다른사람이 하는 영상을 보고 깬 스테이지가 있어서 살짝 아쉽다(늑대인간 부들부들..) 타워중 당연히? 테슬라가 시원하니 대량학살의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난이도가 나는 적절했다. 적당히 빡세면서도 넘길수 있다 절묘한 난이도라 생각함 딱한가지 단점이라면 영웅이 어느스테이지든 레벨1로 시작해서 진행중에 키워야 하고 영웅, 강철 스테이지에 영웅없이 플레이 하는 스테이지도 어느정도 있어서 영웅 부분이 가장 아쉬운 점이라 생각함 내가 느낀 재미는 오리지날이나 프론티어나 비슷한데 프론티어가 더 완성도 높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부분임 참고라 내가 쓴 영웅은 (유료) 엘로라, 오니 

오리지날의 별의 갯수는 130개 



 

킹덤러쉬 프론티어 - 킹덤러쉬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는거 인정 - 킹덤러쉬 다우면서도 난이도도 좋고 딱히 아쉽거나 흠잡을 부분이 없었던것 같다. 영웅이 훨 많고 운용하는 재미도 늘어서 1편의 아쉬움이 해소되었다. 나는 1편을 하고 진행해서 오리지날도 재미나게 즐겼지만 프론티어를 먼저하고 오리지날을 하면 그부분이 많이 답답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 클리어후 열리는 스테이지 중 해변 스테이지가 상당히 빡빡하다 느껴졌는데 엄청 딴딴한 붉은껍질이나 딴딴한데 타워를 봉인하고 체력도 채우는 소라게는 나오면 부담스러웠음 물론 그 부담이 큰만큼 즉사기 하나로 막 갈려 나가는것 보면 엄청난 쾌감을 받기도했다. 

킹덤러쉬의 완성이라 생각되는 아쉬움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가장애용했던 타워는 드와아프(일반적으로 배틀메카 가 더 애용되나 나는 드와아프를 주력으로 사용함) 와 사령술사 

드와아프의 학살과 대량으로 불태우는 모습은 쾌감이 지렸음 

영웅은 단테를 가장 많이 쓴듯 하다 본하트 같은 영웅은 쓰니까 거의 치트 수준이라 적당히 재미있고 성능도 좋았던 단테를 애용함 영웅은 레벨을 올려두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1편과 달리 영웅에 대한 애착도 생김 다른 영웅을 키워둔다고 써보게 되기도함

프론티어의 별의 갯수는 110개 
 
 

킹덤러쉬 오리진 - 호불호가 좀 갈리는 시리즈 -  그래픽이 좋아졌고 맵도 이쁜게 많아 보는맛이 있고 맵에 기믹들이 있어서 새로운 재미를 주거나 영웅의 스킬사용 추가는 좋았으나 대포타워가 약해지면서 대량살상의 쾌감이 사라진게 가장큰 단점이라 생각된다. 병영이 가격이 비싸진 만큼 강해지긴 했는데 타워가 노잼이되어버려서 전체적으로 재미가 떨어진 느낌 

처음에 할때는 실컷 방어해두었는데 옆에 다른길로 넘어올때 좀 빡쳤음 좀 지나니 이쯤에서 넘어올수 있겠구나 하는 부분은 보이는데 이렇게 넘어오는 시스템은 재미있는게 아님 ;; 귀찮은 요소가됨 

병영을 숲의 수호자로 업글할 경우 3명이던게 2명이 되어 버리는데 이게 물량이 많을때 한명 줄어드는게 좀 안좋았던것 같음 

궁수타워의 즉사스킬은 잘 안터져서 전작들에 비해 답답함

그런데 난이도는 낮아져서 크게 걸리는것 없이 다 잘 클리어함 밍밍한 느낌이든다.. 

타워쓰는 재미가 줄어 들어 버려서 별을 다 수집했음에도 아직 타워들의 빌드가 익숙하지 않다 궁수타워만 주구장창 써서 그런듯 

영웅쓰는 재미는 전작과 비슷했던것 같음 - 이것저것 돌려가며 써봤는데 릴리스를 많이 쓰다가 후반엔 레그손을 씀 - 어떤 적이든 한명을 즉사시키는 스킬이 나름 재미있었음 

전작과 달리 게임진행 중 아이템을 구매할수 없는건 은근 불편했다. 

오리진의 별의 갯수는 110개 

전작에 비해 돈이 좀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들었음 그래서 답답함 

밍밍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은 시리즈라 아쉬웠음 

난이도가 쉬워 입문용으로 추천 하기도하던데 나는 비추 전작이 오리진에 비해 심하게 어렵지도 않기 때문에 더 큰 재미가 있는 전작을 추천 

 

킹덤러쉬 프론티어 >= 킹덤러쉬 오리지날 >>>>> 킹덤러쉬 오리진 으로 생각됨 
여러모로보나 원픽은 킹덤러쉬 프론티어임 
 
번외 
킹덤러쉬 벤전스 - 악당이 되어보자  
그래픽이 좋아지고 설정은 나름 신선했음 그러나 침략하는 입장인데 디펜스 게임이라 몰입하기 쉽지 않음 컨셉대로 침략느낌있게 상대방 방어 타워를 점령하면서 정복해 나가는 컨셉이면 훨씬 좋았을것 같다. 디펜스 게임이지만 오펜스도 하는거지 ㅋ 악당들이라 그런지 전작에 비해 인물들의 목소리가 거슬림 
타워슬롯이 1개 늘어난건 좋았으나 다양한 타워가 등장하여 선택하여 사용하게 해놔서 선택장애가 있는 나로서는 이부분이 좋지 않았다. 비슷한 용도로 살짝 다른 기능들이 있는 타워라 초반에 사용한 타워들이 버려지는 느낌에 타워들의 빌드가 기억에 남지 않아 선택해서 사용하기 어려움 스토리는 끝을 봤는데 끝까지 사용안해본 타워가 있음
난이도는 오리진보다 더 쉬워진듯 타워가 강력해져서 그런거 같다. 
영웅, 타워를 돈 받고 파는거 같던데 과금요소가 늘어나고 선택할 여지가 많아져서 나는 불호.. 그래서 다행스럽게 전작들은 올영웅팩을 모두 구매했지만 벤전스는 추가타워나 영웅을 구매하지 않았다. 영웅이든 타워든 dlc 든 과금 요소를 갖춰 나가고 있는 킹덤 러쉬 시리즈가 아쉽다.. 어쩔수 없겠지만 하나의 게임이 딱 완전체란 느낌이 없는게 아쉽다 
이것도 대량학살의 재미는 없었던것 같다 (스토리만 깨고 안한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난다) 
즐기기 나쁘지 않았으나 별 기억에 안남는다 킹덤러쉬 오리진 보다 별로였단 기억이.. 그래서 신작 예고에도 큰 기대가 되지 않았다. 
프론티어나 스팀, 닌텐도 스위치 등 다른 플랫폼으로 세일때 추가 구매할 예정 
 
 
킹덤러쉬는 1,2,3,4 모두 재미난 게임은 맞다 그중 1,2 의 재미에 비해 3,4가 떨어진다 뿐이지 모두 돈값하고 시간을 순삭하는 재미가 있다. 
시시해 보이던 게임 화면이었음에도 나름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통괘함이 있고 나름 심오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맵도 아기자기 하니 예쁘도 배경음악도 잘어울리며 칼싸움을 포함한 다양한 효과음도 은근 좋고 전투 연출도 모델링도 다 맘에 든다. 
한글화 되어 편하게 즐길수 있는것은 좋은데 이상하게 시리즈 전부 스토리를 잘 인지하지 못하겠다 분명 다 읽었는데 !! ;;; 스토리 부분만 좀더 몰입할수 있게 된다면 훨씬 재미있을텐데 말이다. 스토리 부분에서 보면 벤전스가 침략이라는 간결한 목적으로 읽어서 이해 안되더라도 대충 맥락상 몰입이 잘되었음 - 번역이 이상하게 된건가 내가 난독인가 왜 읽어도 스토리가 이어지는거 같지 않고 좀 그런지 모르겠다 ;; 
어째든 스토리 클리어 후에도 즐거워서 별까지 모아가며 즐겼다. 
분명 쉬운 난이도에도 쉽지 않았으므로 더 어려운 난이도로 하면 턱턱 걸리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 도전할것 같지는 않지만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모두 클리어해야 달성되는 업적이 아쉽다;; 처음부터 다시 하느니 도전하는게 더 즐거울려나? (그래서 별 을 모두 모았음에도 업적달성같은거 1도 없이 어떠한 축하 멘트도 없어 그부분이 살짝 아쉬웠다.) 
간만에 푹빠져서 신나게 즐겼다. 지금에라도 이런 게임을 접할수 있는것이 다행스러울 정도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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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게임류는 예전 팔라독 이란 게임으로 처음 접했었다 상당히 재미있게했는데 클리어한 후 다크독인가 어려운 모드가있어 두려워 안하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찾아보니 게임이 없어졌더라는

이후 식물 vs 좀비도 잡았다 정신없이 플레이하고 끝을봤고 
이후 냥코대전쟁을 하다 너무 고양이가 많이 나와서 선택하는데 부담스럽고 난이도도 부담스러워져서 중간에 하차했다.
이쯤 되면 나는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것인가? 아니면 저 3개의 게임이 호불호가 없이 잘만든 게임일까 
저 3개 중에는 그래도 식물 vs 좀비가 가장 깔끔하기도하고 재미있었다고 기억에 남는것이 어떠한 캐릭을 선택하고 키워야 된다는 부담이 없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반대로 어떤 특정 캐릭을 선택하고 그것을 키워나가는 요소를 나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선택하는것이 부담스럽고 실컷 키워놨는데 별로 안좋은 놈이라 뒤에는 버려야 하고 캐릭을 키우기 위해 클리어한 판을 다시 하게 하는 강제성 등(이런 요소는 거의 냥코 대전쟁의 것인것 같다) 내가 싫어하는 요소 때문에 디펜스 게임을 재미있게 했음에도 다른 디펜스류 게임은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 했던것 같다. 
 
킹덤 러쉬 라는 게임은 오래전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늘 순위권에 보이던 놈이고 늘 할인 할때 마다 구매를 망설였는데 요즘 휴대폰으로 할만한 게임이 없었던 터라 이번 할인에 큰맘먹고 구매하게 되었다.
킹덤러쉬는 (세일할때 사서 원래 가격은 모르겠다 플레이스토어는 구매하고 나면 가격정보를 어디서 볼수 있는지 몰루)
킹덤러쉬 (오리지날)  - 무료
킹덤러쉬 프론티어 - 800원  
킹덤러쉬 오리진 - 1,500원
킹덤러쉬 벤전스 - 2,400원
요렇게 4개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킹덤러쉬(오리지날)은 무료라 광고떡칠일것만 같아 패스 ;; 
프론티어랑 오리진 중 뭐가 더 추천이 많은지 검색(벤전스는 있는지도 몰랐음;;) 해본 결과 대부분 프론티어를 더 낫다고 했으나 오리진이 난이도가 좀 낮다고 해서 어려운 게임을 싫어하는 나는 오리진을 구매하게 된 것 
스크린샷을 보니 그래픽은 귀엽고 깔끔하지만 건물과 캐릭터들이 작아서 그냥 단순히 길막하고 공격만 하는 게임으로 보여 궁금해서 하나만 맛보기로 구매한 것일 뿐이었는데.... 
몇판을 해보니 이건 예사롭지 않은 게임이란것을 바로 알겠더라



듀토리얼 처럼 게임을 하면서 하나씩 가르쳐 주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그래도 단순하긴하나 했더니 건물 업그레이드랑 영웅 등장의 요소 등으로 결코 단순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갈수 있음에 상당한 성취감이 있었다. 
그리고 영웅 이란놈을 조작하면서 흡사 스타크래프트를 하는것 같은 느낌도 ㅋㅋ 무빙샷막 하고 
무지막지한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방을 막아내는 내 진영을 보며 뿌듯해 하고 적군의 웨이브를 막을때마다 돈이 벌어지는데 그것으로 건물을 강화하거나 늘여나가 다음 웨이브엔 또 다른 양상으로 전투가 펼쳐지는 등 배치해두고 가만히 보고있거나 손가락으로 탁탁 찍고 끝나는 게임이 아닌 게임도중에도 할것이 많아 바쁘더라는 그러다보니 게임한판 하는동안 정신없이 진행할수 밖에 없고 그 것을 클리어 했을때는 시간이 순삭되어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왜 스타크래프트가 한판하면 얼마 안된거 같은데 30분씩 지나있는것과 같이 게임을 하는동안 쉴세없이 움직이며 재미를 느끼니 시간이 순삭되는 원리 인것 같았다. 
심지어 이건 같은 스테이지를 여러번 해도 할때마다 다른 방식으로 진영을 갖출수 있어 질리지 않았다.
그래서 오리진을 딱 몇판만 해보고 이건 오래즐길수 있는 타이틀이라 판단하고 킹덤러쉬 를 전부 구매, 뿐만 아니라 아이언 마린도 전부 구매해버렸다. 그정도로 처음부터 강렬한 재미를 줬음 . .  오리지날이랑 프론티어는 영웅팩이 뜨길래 그것도 사버림 ㄷㄷ 오리진 영웅팩도 뜨면 살듯;;



그런데 웃긴게 
오리진 처음 몇판 하고 
프론티어 잡아서 스토리 다 깨고 (이후 어려운 캠페인 추가전까지 말하는거임) 어려운 캠페인 하다가 좌절해서 킹덤러쉬 오리지날을 시작

킹덤러쉬 오리지날을 하면서 좀더 많은걸 알게되어 (별을 모으는 방법;; 나는 스테이지 클리어후 추가로 별을 어디서 얻는지 몰랐다... 또한가지는 별을 분배해서 강화시킨걸 초기화하고 다시 할수도있더라는 ;;;- 이요소는 엄청 충격적이었는데 선택하고 강화시키고 다른걸 강화시킬걸 하면서 아쉬워할때가 많은데 리셋후 다시 강화시킬것을 선택할 수 있는것이 단순히 선택을 번복하는게 아니라 별을 전략적으로 이용해서 스테이지 클리어할때 필요한 요소를 강화시키고 다른 스테이지는 다른걸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활용할수 있었다 ㄷㄷ) 아주 재미나게 즐길수 있었는데 어느새 준비된 스테이지는 전부 클리어하고 별을 수집하는 중이다.


진짜 게임성이 감탄스러울 만큼 잘만들었다고 생각되었다.
다회차를 해도 지겹지 않다 는 점때문에 별을 수집하는 행위도 재미있게 할수 있었음
다행스럽게도 난이도에 다른 별은 없다는것 (쉬운 난이도도 쉽게 깬건 아니라;;)
 



 
메인 캠페인을 깨는것은 그닥 어렵지 않다 생각한다 이후 스텝롤이 올라가니 게임을 쉽고 가볍게 즐길사람은 여기 까지만 해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 
이후 열리는 추가 스테이지는 갑자기 어려운데 메인 캠페인에서 모을수 있는 별을 모아 강화시킨다음에 진행해야 하는데 사실 이후가 훨씬 플레이 타임이 길다 그런데 익숙해졌다고 게임이 쉬워지냐 하면 그건 아닌게 강화시켜야만 진행될 정도의 난이도고 결코 만만하지 않아 지루할 틈이 없었다. 계속 게임 잘만들었다면서 감탄하며 즐기고 있다는 


스토리라는게 있긴한거 같은데 읽어도 사실 잘 모르겠고;; 어느순간 부터는 읽지도 않고 그냥 스테이지에 들어가기 바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 이부분이 딱히 찝으라면 아쉬운 점인데 단순히 왕국을 지키는 내용일 뿐이라도 스토리가 유저에게 잘 전달 되게 구성했다면 좀도 몰입해서 진행할수 있고 뽕도 더 차 올랐을 것 같다. 추가 캠페인도 각 지역별 스토리가 있긴한데 집중해서 읽어도 크게 몰입되거나 상황파악이 되는건 아니었던것 같음 
 
어째든 엄청 재미난 게임을 발견해서 좋았다 며칠간 정신없게했고 당분간 자제를하며 즐겨야지 중독성이 어마어마함 감이 안오면 1편은 무료이니 이거해보면 답이 나옴


강력 추천 킹덤러쉬 시리즈

장점 - 엄청난 재미, 호불호 거의 없을듯, 아기자기하고 눈이 즐거운그래픽,  웅장하고 좋은 음악,  여러가지 전략전 요소로 다회차도 다양한 재미, 휴대폰으로 조작감이 전혀 불편하지 않음, 과금은 선택일뿐 무료영웅으로도 진행가능,  1탄이 무료라니!!!!, 메인 캠페인은 크게 어렵지 않아 클리어하기 쉽고 여기서 그만둬도 깔끔함, 끝까지 절묘하다생각되는 난이도, 올클리어 까지 플레이타임도 긴것

단점 - 스토리 인지가 잘안된다,  추가스테이지가 많이 열려서 그만두기에 좀 눈에 거슬림 ㅋ,  병영에 이동거리속에 원거리 유닛이 들어와 공격하면 유닛이 가서 싸워주면좋은데 그냥 서있다 맞아죽음, 영웅팩이 랜덤으로 뜨는거 아쉽,  타기종은 게임사면 영웅포함인데 모바일은따로 사야하고 그러면 타기종들보다 비싸다 (휴대성 무시는 못해서 단점이라하긴애매)
, 캐릭터성이 좀 약한거 - 게임은 아주 재미있고 인기도있는데 내가 쓴 영웅이나 캐릭터, 건물들이 캐릭터 상품화된게 없는것처럼 애착을 가지는 대상이 생기지 않는다 (이건 스타크레프트도 같으니 단점이라 할수없지만 덕질이하고싶은데아쉽단말임)


시리즈마다 기본틀을 유지하지만 특성들이 달라 각 새로움을 느낄수 있다  이부분도 대단하다 싶음

아주그냥 강추 일단한번 해보라니까 하는 말이 통할 잘만든 게임이다



24. 2. 21. 킹덤러쉬 오리지날 별수집 완료 ! 근데 업적이고 뭐고
난이도는 쉬움으로 해서긍가 아무것도 안뜨더라

습지대 강철 - 쉬운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늑대인간 러쉬에 엄청고생하다 클리어영상 한번보고 깼음 ㅜ 어렵드라 늑대인간 느무싫다 달려가는거 개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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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엔 콤보가 있다. 

예전엔 단순히 5방 이내에서 때렸던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콤보 카운터가 후덜덜 해진 느낌 

우스갯 소리로 특정 콤보를 맞으면 레버에서 손 떼고 있어야 한다할 정도로 콤보가 많이 이어지는 추세인것 같다. 

격투게임의 특정 캐릭의 국민콤보라는것을 보고 그것을 위주로 연습하고, 여러가지 콤보중 내가 할수 있는것만 몇개 연습하고 게임을 하는편인데 

어느날 문득 격투게임의 콤보가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졌다. 

캐릭마다 고유의 기술들이 있고 이것을 이용해서 만들어가는 콤보는 스파나 철권같은 경우는 제작사가 구성해둔 콤보를 연습할수 있게 연습 모드에 있는것을 보면 제작사가 게임을 만들때 또는 만들고 나서 콤보를 만들수 있게 설계했다고 봐야 하는것은 맞는것 같은데

연습에 있는 콤보외 만들어지는 다양한 콤보들 까지 제작사가 염두를 한것인지는 의문스럽다. 

아니 오히려 스파나 철권 같은 경우는 연습에 주어지는 콤보를 뼈대로 변형한다 정도로 생각해볼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 

연습에 콤보연습이 없는 격투게임의 경우(옛날의 킹오파나 옛날의 철권 같은것들은 콤보 연습이 없었던것으로 안다)에는 

콤보가 만들어지고 그게 국민콤보가 되고 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진다. 

스파나 철권같이 콤보연습이 주어지는 게임이 오히려 따라해볼수 있는것이라도 있으니 나은데 그런것이 없다면 어떻게 콤보를 구성해야할지 너무 난해해서 남들이 하는걸 찾아볼수 밖에 없는데 그 남들이 하는건 누가 처음에 만들었냐 이게 궁금함 

물론 캐릭을 이것저것 만져보며 콤보를 구성하는게 어떤건지는 안다만 이러한 연구? 를 누군가 하고 그게 국콤이 되고 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란 이야기 제작사가 설계해놓고 공개안한걸 유저가 찾아서 구성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아님 제작사는 그냥 기술만 만들어뒀고 유저들이 콤보를 구성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예를들어 킹오파95의 교 무한 콤보 같은거는 설계된 것이었을까? 98의 김갑환 의 콤보들은? 

나는 연습모드에 콤보연습이 없는 게임은 콤보가 없는줄 알았고 (대난투 이야기임) 

대난투에서 처음 캐릭으로 루키나를 쓰면서 '대난투는 콤보가 없어 쉽고 입문하기 좋다' 라고 쓸 정도로 진짜 콤보가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대난투에서 카즈야나 루이지의 제로투데스 콤보는 설계되어있었던 것일까 유저가 찾아낸 극한의 콤보였을까 

아 진짜 너무 궁금하다 설계된게 아닌데 저런 콤보가 만들어지는게 너무 신기하고 나는 아무리 만져도 저런 콤보는 생각도 못했을텐데 어떻게 저런걸 발견하고 만들어내는것인지 역시 프로게이머들은 그 영역의 천재들이라 가능한건가 싶기도하고 

문득 오늘 철권을 찾아보다가 예전 철권3나 철권태그때 단순하던 콤보가 그립기도하고 철권8의 콤보가 재미있어 보여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문득 콤보라는게 제작사가 만든것인지 유저가 구성하는것인지 어느쪽이 더 대단한 것인지 궁금해서 끄적여본다. 

그런면에서 보면 스파가 대단하다 싶기도한게 스파는 예전 격투게임의 요소를 버리지 않으면서 적절히 콤보와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가는것 같아 놀랍다. 격투게임들 마다 그 게임의 고유의 재미들이 있다. 여러가지 격투게임을 해보고싶은 이유이기도하다 그러나.. 여러개 하기는 참 어렵다 격투게임은 입문도 어렵고 익힐게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격투게임만큼 한번 재미를 붙이면 뽕을 뽑는 게임장르도 없는것 같다. 아직 킹오브98이 현역인것 처럼 지금 내가 하는 게임이 수명이 길길 바라며 신작이 나와도 전작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크게 이질감없이 잘 적응할수 있었으면 싶음 ㅋㅋ

아 철권은 진짜 예전의 추억때문인지 자꾸 손을 대고 싶긴한데 게임하는걸 보면 좀 막막하고 그럼 주캐 선택하는데도 갈등이 있고 ... 철권에서 초풍만 잘썼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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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투 온라인 메뉴 중 토너먼트가있는데 한번도 안해보다 처음해봄

대부분 봇이고 사람은 별로 없데는데

몇몇은 사람이었고 특히 결승은 다 사람이었다

2스톡 노아이템 전장이라 일반적인 룰이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했음

근데 이 토너먼트룰이 일정주기로 바뀌는지 지난번할땐 맵 기믹도 켜져있고 그래서 중간에 나왔었음

사람만 많다면 . .  온라인환경이 좀더 좋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종종 룰이 할만하면 돌려봐야지 보상도 이것저것 주드라만 . 문제는 아직 스피릿인가 그것의 용도를 모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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