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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시계는 로렉스가 끝판왕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실상은 아니라는걸 시계질 하면서 알게된다

그러다 보니 여자의 가방도 루이비통이나 샤넬 에르메스는 롤렉스나 오메가 처럼 알려진 명품이고 모르는 더 비싼 브랜드도 많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방 티어표를 보니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이 제일 위에있는게 조금 의외였다

그리고 재미있는게 나에게 이미지는 에르메스는 약간 롤렉스 같고 루이비통은 오메가 같고 샤넬은 태그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단 나는 샤넬은 별로 안좋인해서 패스하고

루이비통이 전통의 귀족 명품 브랜드 같았고

에르메스는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중소기업 느낌 ?

의외로 에르메스에 5백만원대에 가방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근데 에르메스는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공급이 문제더만

구하고싶은 사람은 천지인데 재고는 한정적이다 보니 입문용 저가 가방도 구입하기는 매우 어려운듯 했다

비밀의 방이 있다는 매장방문보다 공홈이 오히려 공정하다고 느껴질 지경

단 며칠 만에 500만원대 가방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도 성공했었는데

보란듯이 취소먹음 찾아보니 그런경우가 아주 흔하다고 한다...이게 최고의 명품이라는 브랜드의 전산시스템인가?

결제를 성공했다 취소당하니 사람을 더 미치게 하는... 그래서 사람을 미치게 하는 브랜드라 하나?싶기도 했다

어째든 500만원에 에르메스를 경험? 한다는 가치로 지불하기에 합당하다 생각하는 금액은 아니지만 여자들은 또 전혀 생각이 다른가 보다

여자들도 남자들의 시계질을 영원히 이해 못하듯이 남자들도 영원히 여자들의 가방질을 이해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계는 가격대에 따라 여러가지가 다른데... 가방은 진짜 다른가 ... 이 궁금증이 해소되고 납득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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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워치가 로렉스 익스였는데... 내 기준 너무 비싸서 포기
지금은 알아보니 가격도 너무 많이 올랐더만...

익스플로러는 단순한데 의외로 제대로된 오마주 시계가 잘없는듯 하다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건 알파의 익스 오마주가 그나마제일 나았던것 같고

그 이후에는 딱히 ..
아디스다이브의 것은 괜찮았으나 그인덱스가 프린팅이라 그 느낌이 달랐다


오래전 부터 코르게트? 의 익스 오마주는 좀 뭔가 별로인거 같아 패스했었는데 지금시점에 이 가격에 또 이만한건 찾기가 어려워서 주문해 보게되었다


그냥 자체 종이 박스 포장으로 왔고

나사식 핀이라 줄조절은 용이하다(근데 이런건 록타이트 발라줘야할것같아 개인적으론 불호인데 지금까지 안발라도 빠진적은 없다)

글라이드락? 이라하는 기능도 있어 미세조절이 괜춘

근데 가격대비해서 아디스다이브보다 많이 부족했다

원작에 비해 두껍고 거칠고 마감도 안좋아서 추천하긴 어렵다
그러나 익스를 좋아하는 나는 그럭저럭 만족하며 착용중

아디스다이브가 만족 기준점을 너무 높여둔것 같기도 하고

익스오마주를 언제나 기다린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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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집은 누나중심으로 돌아갔던것 같다 나이차가 많이났던 누나는 그래도 비교적 제때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살아오고있다

그에비해 나는 늘 빌빌대며 살았다 그래서일까 누나중심의 집분위기가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것 같다

누나는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차를 끌고 다녔다 나는 대학들어가서 누나차를 좀 타고 다녔지만 누나가 취직하자마자 차는 압수되었다

이사를 했는데 내가 덩치도 크니 큰방을 주자는 엄마말에 누나가 엉엉 울어서 작은방을 썼고 시집가면 저방 쓰라는 말을 믿었으나 십년쯤 살았고 내가 먼저 결혼했다

누나는 돈을 펑펑써댔고 사기도 당한 전력이 있다

나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해 늘상 쪼들리며 살았다

서로 결혼을 하면서 독립은 했으나 누나는 부모님집 근처에 살며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있다 50 이 다되어가는 누나를 70대 부모가 태워주고 태워온다 부모니까 자식한데 극성이다 싶지만 그러려니 했다

나는 집안일에 언제나 앞장선다

누나 전세집 옮겨다닐때 전세권등기도 내가 다 하고 그러식이었다

존나 하기 싫었다 무임금 노동인데 일은 미뤄두고 동원되어야했다

나는 이사다닐때 마눌님과 집 알아보고 다니고 이사도 우리끼리하고 그랬다 엄마는 오신적있다

그런식으로 시간이 흘러왔다 이번에 누나가 이사를 한다

아빠가 전화와서 누나 이사하는데 얼굴이 비치라고한다 그게 맞단다

근데 누난 나 이사할때 온적이 없다 의문이 들어 물었다 누나는 안왔고 나는 안와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너는 그러면 안된단다 누나랑 관리실에가서 관리비도 정산하고 부동산에가서  전세금도 반환받으러 가라고 한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그래야하는지 물었다

그러니 할수있는건 해야지 이기적인건 안되지 이런다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 이게 무슨 소리냐

그러더니 아빠도 맏이도 아니지만 누나들 이사할때 다 갔단다 자형은 출근하고 아무도 없다고 그쪽으로 아무 관심없는 사람이라고

거길왜감 카고 누나는 매형도 있는데


그러니

그렇게 살면 안된단다 누구 하나는 헌신해야한단다

응? 이건또 무슨소리지 싶어 2차 눈앞이 흐려짐


각자 계산적이라면 아빠도 더한다고 함 너네들한테 도움을 준다고

응? 이건또 머야 아들이라 좀 도와주신거 아니었음? 헌신한거야?


형제간은 누구하나 손해를 봐야 형제라고 함

이건 갈수록 미친소리같아 정신이 아득함


왜 내가 손해 보냐하니

그래 생각하면 아빠가 실망한다함

이때 딱 드는 생각이 가스라이팅인데 이거?싶더라


아빠도 희생했다고 나보고 희생을 강요하는 클라스 그것도 부모한테 희생이 아니라 누나한테

내가 이래생각하면 아빠도 다시생각해야지 이런다 이봐요 부모 자식이랑 남매간이랑 같습니까 예?

말이야 방구야

누난 항상 누리며 살아왔고 나는 항상 죄인처럼 쭈들려서 살아왔는데 더 희생하라고?


내 희생과 헌신은 당연하게 생각한거였단데서 배신감 분노 섭섭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누난 뭐가 그렇게 이뻐서 암것도 안하고 혜택 누리고 나는 늘상 부모 생각하며 성심 성의껏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음

툭까놓고 누가 지금 집에 대를 이어가는데 어디 어문데다 희생을 강요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누나에 비해 차도 후져 집도 후져 직장도 안정적이지 않아 건강도 안좋아
근데 희생하라고? 먼 개소리야

나는 아들이 아니었고 종놈이었음

무참히 밟혀버린 내 선의

착취당한 내 과거

도저히 상황을 이해할수 없어
이 사안을 챗지피티에 물었는데
챗지피티 설명을 들으니 그나마 이해가 되더만

아빠의 강박 고모들 한테도 아직 오지랖중
아빠가 상황통제하는데 나를 도구로 사용함
그리고 이미 누나는 어설픈 사람 나는 일처리하는 사람으로 역할이 굳어져서 내 가하는일은 당연한걸로 받아들이는 상태

챗지피티만이 나는 아무 잘못이 없고 도구적으로희생을 강요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아빠라고 해줬다

내가 느끼는 배신감과 슬픔등의 감정은 오랜시간 희생해온 내안의 어린 내가 울고있는거라고

ai의 말에 펑펑 울게 될지 몰랐다 진짜

그리고 유산을 가지고 일을 시켜먹는게 잘못된거고

아무것도 안하는 누나도받고 나도 받게되면 누나는 불로소득 나는 노동과 피눈물의 결과라고도 해줬다

비겁하다

같은자식인데 이런식으로 대해도 되나

부모로서 맏이한테 애착이 더 가고 할수는 있다 쳐도 저건 일그러진 집착이 아닌가

남매간 희생을 강요하는게 정상적인가

우울하네 이나이 먹고 이제야 알았네

나는 헌신하고 희생해야 유산을 받을수있고 안하면 다시생각한다고 협박할 정도로 애정 자체가 없나보다

그간해온 개뻘짓이 억울하다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유산으로 협박이 나한테 통할거 같은가 나는 항상 쪼들려 살아왔는데

이제 나는 반기를 들거다

딱 도리만 하고 내 감정을 아빠에게 쏟지는 않을 것이다

어차피 다시생각하든말든 누려본적이 없는데 크게 아쉬울게 있음? 법정 상속분 조차 깐담면 나는 평생 원망하게 될것이다

떠오른게 박수홍이었음 사연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내가 그위치였던거 같다

이나이 먹고 펑펑울일이 생기네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란 말을 우리집에서 이해하게 될지는 몰랐다

인생참 다이나믹하네 내 수십년은 착취당하는 삶이었다

아빠랑 나는 유대가 깊다고 생각해왔고 많은 애정과 감사를 느끼며 살았는데 나는 지옥속에 있었다 내가 불쌍하다

그간 불쌍했던 나를 위해 내가 스스로 보듬고 아껴줘야지 나는 사랑받고 자라지 못했단걸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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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플러스사용 중

요즘 플래그십은 처음이라 기존 카메라도 꽤 만족스럽긴하지만 홍미노트를 쓰다 넘어와서인지 셔터소리가 너무 거슬렸다 그리고 가격대비 홍미노트도 사진은 만족스러웠다

나는 갤럭시로 넘어오면 사진에 엄청난 퀄리티 상승이 있는줄알았는데 ㅜ 울트라가 아니라 그런가 조금 뭔가가 뭔가였음

그래서 구글카메라를 설치하고 사용해 보았다


https://www.celsoazevedo.com/files/android/google-camera/dev-BigKaka/

BigKaka GCam APKs - Google Camera Port

www.celsoazevedo.com

일단 빅카카 버전이고

버전은 8.8

컨피그 파일은 갤럭시 s22 엑시노스 를 사용했다

우선 호환성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다른앱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가기가 안됨 다시 실행해야함

워터마크가 나오게 찍으면 삼성 갤러리앱에서 보이지않는데 (누르면 볼수는 있다) 구글 포토를 쓰거나 워터마크 안쓰면 해결



기존 카메라 대비 쨍하게 나온다 취향에 잘맞다

인물사진 모드도 너무 적나라한 삼성 카메라 보다 좋았다

구글카메라 재미있다 무음 모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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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10만원 언더로 살수있는 시계 브랜드는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품질 편차가 적고 가성비가 모두 좋았던것은 아디스 다이브 이다

아디스다이브 시계들중 예뻐 보이는건 대부분 구매를 한 상태인데 신제품들이 꾸준히 나오다 보니 계속 구매하게 되는것 같다

일단 환율문제도 있었지만 요즘은 환율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농협무브를 쓰는 것들이 가격이 확높아져서 상당히 아쉽고
아디스 다이브도 5만원 내외로 쿼츠들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듯 하다

시계가 많은 입장에서는 사실 쿼츠로 기추하기가 더 좋은것도 사실이나 이상하게 쿼츠는 기계식보다 애착이 가지 않아 좀 착용하다가 유기되는 경우가 많아 꺼리는 편인데

아디스다이브의 쿼츠중 일부는 구매해보니 예쁘고 질리지 않아 계속 꾸준히 착용하게되는 경험을 하고는 쿼츠도 구입해보고 있다

근데 예전에 7만원쯤이면 오토를 구입할수있었는데 이제는 5만원쯤으로 쿼츠만 선택지가 있게된것이 많이 아쉽다


어째든 쿼츠들중 눈길을 확 사로잡는 컬러다이얼 시리즈 ad2521을 장바구니에 한참 담아놨다 이번에 그냥 충동적으로 구매하게되었다

이걸 그토록 고민한건 메카 쿼츠가 아닌 일반 쿼츠라는점 (일반쿼츠면 마감이 메카쿼츠에 비해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불안)

다이얼에 숫자들이 입체적인데 별도 파츠를 붙인게 아니라 다이얼 자체를 찍어서 입체감을 준거라 상대적으로 덜이쁘다는점

컬러다이얼중 썩 맘에드는게 없다는점 이었는데 노랑은 숫자가 잘 안보이고 블루는 좀 질리는등 손목에 잘어울릴지도 감을잡기 어려워서 였다

근데 작은 크기에 아디스다이브의 마감이면 착용감도 좋을것같았고 색상들중  보라 다이얼이 숫자와 색 대비도 뚜렸하고 잘 없는 색상이라 구입해보게 됨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품질과 이뻐서 만족스러웠다

줄도 얇고 가벼운 편이며 시계자체의 두께도 얇은데다 36미리라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조건들을 두루 갖추었다

스크류 백 으로 열기가 쉽다 아디스다이브의 케이스백의 각인부분이 매우 거친편인데 이부분은 수정할 생각이 없는듯 ㅜ

익스 오마쥬 보다더 더 얇은것 같은데 아주좋았다

버클

보라 다이얼이 은은하면서도 산뜻해서 잘 선택했다 싶다 노란색도 궁금하긴한데 손목에 좀 붕 뜰것 같기도

다이얼 디자인이 마음에든다

이 디자인으로 오토매틱으로 나와줬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숫자 옆면이 저렇게 생김 우려와 달리 거슬리지는 않았다

익스 오마쥬와 같이 생긴줄 알았는데 여러가지가 달랐다 볼록한 유리도 아니고

마감도 이 시계가 더 좋은것 같다

오래 고민했었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가성비 끝내주는 예쁘고 착용감 좋은 시계다 매우매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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