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좋은 텀블러 - 네스프레소 노마드 트래블 머그 라지 라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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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품질이 좋다 = 마감도 좋단건 아닌듯 하다

제품마다 편차가있겠지만 본 제품의 경우 뚜껑의 플라스틱 부분 마감이 살짝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리미티드 트래블 머그 터치도(노마드 트래블 머그 라지랑 제조공장은 다른듯 하다 트래블 머그 라지가 마감이 훨 나은 느낌) 결국 구매했는데 매장서 3개를 까봤는데 미세한 찍힘 하나, 2제품은 도금중 불량인지 흠집이 보이고 동일하게 뚜껑여닫는 본체 내부 표면에 스크레치가 있었다 원래 이런거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내돈주고 사서 자세히 봐서 보이는 그런건가 ? 매장직원도 공장서 나오다보니 마감이 안좋다고 인정함 ㅋㅋ

사실 공산품이고 중국제조들이라 모든 텀블러들이 그렇겠지만 처음꼼꼼히 봤더니 거슬리는게 있더라 정도는 알고있어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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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네스프레소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 별다른 잔고장없이 오랜시간 잘 사용하고있다 처음에 비싸고 고장잘날것 같다고 생각해서 구매가지 엄청 망설였는데 말이다

그러다 에어로치노 제품도 샀는데 이것도 품질이 좋았다

유리컵도 써보니 역시 좋았다

이후 텀블러인 노마드 트래블 머그 터치를 받아써봤는데 오우 엄청 만족스러웠다

네스프레소의 것들은 품질이 좋다고 인식하기 충분한 경험이지 않은가

요 제품인데 깔끔한 디자인이며 원터치형태의 뚜껑이지만 단단하게 잡아주며 세척이 쉽고 제품자체의 두께도 두꺼워 입에 닿는 감촉도 좋고 내부 접합선도 없는 제품이라 가장 좋아하는 텀블러가 되었다

가격도 이정도 품질에 3만원이면 아주 좋다고 느껴진다

최근 에는 골드 색상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는걸 알게되어 또 하나 구매하려하고있다 (금색이라 색이 벗겨질거 같긴한데 ;;)

한가지 아쉬운건 345 미리인거 부족하진 않지만 좀만더 큰것도 나오면 좋겠다

품질좋은 네스프레소 텀블러에 용량이 큰걸 찾다 사게된

540 미리의 대용량에 특색있는 디자인의 노마드 트래블 머그 라지 라테 색상

색상은 이것과 카키 색이 있는거로 아는데 카키색은 몇달을 기다려도 안들어와서 그냥 이 색상으로 구매했다

같은 디자인에 용량이 작은 스몰 버전과 미디움 버전이 있다

비싸긴해도 품질을 믿는다

박스에 로고 처리가 좋았음

언어때문인지 설명서가 3개나 ㅋ한국어는 없었던거 같은데? 부들부들 .. 아닌가? 안보고 버렸다

예쁨

바닥은 고무처리가 되어있어 미끌리지 않음

의미있나? 싶은데 이렇게 따로 떨어진다 (내부 바닥에도 고정기능의 튀어나온 핀같이 튀어나온게 2군데 있다) 안씌우면 차갑나? 잦은 탈착으로 헐거워질 수 있을듯 하나 특별한 기능이 있는건 아니라서 써봐야 알듯

눌러서 열고닫는 뚜껑인데 이건 여기서 더 분해가 안되기 때문에 이부분은 조금 아쉽다 우유들어간건 피해야 겠다

통짜

두께는 트래블 머그 터치 얇아 입에 감촉은 터치가 더 낫다

또 뚜껑없이 마실 경우 스텐속과 겉에 플라스틱 케이스 사이의 틈에 음료가 들어갈수 있겠다 싶고 감촉도 별로라 플라스틱 없는 부분 으로 마시려고 노력할듯 하다

트래블 머그 터치가 여전히 더 맘에들지만 디자인때문에 이쁘다

눌러 열고닫는 뚜껑으로

누른상태로는 어느 쪽으로든 마실수 있다 이런뚜껑은 처음써봐서 사용성은 어떨지 모르겠다

사고싶던제품을 새해핑계로 사고나니 맘이 편하다 근데 이거 사러갔다가 트래블 머그 터치 골드를 봐가지고 ㅋ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또다시 갈망하고 있는게 웃기다 ㅜㅜ 하아.. 35,000 원인데 리미티드라니까 사야되는데 돈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