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텀블러 - 리미티드 에디션 노마드 트래블 머그 터치 골드 - 좋은데 아쉽다

요거 은색 사은품으로 받은걸 만족스럽게 잘 사용해왔던차에 골드색상이 출시된걸 보고 갖고싶어 구매함


증정품으로 받은후 포스팅 했었다 꽤나 혜자 행사였다 생각된다
https://bonoboy.tistory.com/m/206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마스터 오리진 2팩 구매 시 텀블러- 터치 트래블 머그 -증정 때문에 사

예전엔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는데

3개를 확인해 봤는데 찍힘이 있거나겉 표면에 작은 흠집 같은것들과 내부 나선있는부분이 긁혀있는등 마감에 조금 실망했다 색상을 입힌건 더 흠이 잘띄는데 5천원 더 싼 은색이 더 나을수도 있겠다 ;;; 사용하긴하겠지만 실망했음 ㅋ 네스프레소 텀블러들 만드는 공장이 여러개인것 같은데 공장에따른 품질관리 편차가있는것인지 잘모르겠다

이테리 온니?

슬리브형태의 겉 케이스가 있는 형태

색깔이 빈티지 골드라해야하나 어찌보면 촌스럽기도한 색상

몸체에 네스프레소 글자가 쓰여진 은색 제품과 다르게 몸제에 네스프레소 로고가 박혀있다

단순한 구조로 세척도 쉽다

뚜껑의 구멍은 입구와 중앙 구멍이 있는데 중앙의 작은 구명은 입구로 음료를 마실때 공기를 유입시켜 잘나오게하는 기능을 한다 당연히 닫으면 입구와 같이 막히는 구조

제품 이름답게 원터치로 열리는 뚜껑이 꽤 단단하게 닫기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도 쉽게 열리지 않고 사용상 불편함이 없다

닫을때 저기 홈에 물려서 고정되는데 뚜껑을 잡아주는 기능만있는게 아니라 마실때 입술이 저기 홈에 착 붙는데 느낌이 좋다 ;;

뚜껑을 열어 뒤쪽에 요철에 딱 고정시킬수도 있음 근데 뚜껑자체가 헐겁지 않고 어느각도에 놔둬도 고정성이 좋아 저요철은 이용해본적이 없음

제품하단 프린팅

통짜 내부 , 가장 만족스러웠던 도톰한 두께가 좋다

만지면 까짐? 찍힘? 같은 흠집이 똭 3개를 까봤는데도 다 거슬리는점이 있었으니 ;;;

잘 안보이는데 나선있는 부분도 긁혀있는게 보인다 직원말로는 돌려닫는거라 그런다는데 플라스틱 뚜껑에 기스가?! 트래블 머그 라지도 돌려닫는 구조인데 그런기스가 없었고 뚜껑 플라스틱 런너? 같은 부위에 날개좀 달고있는 정도외엔 거슬리는게 없었다

텀블러는 별로 사본적이 없어 이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색상때문에 구입하긴했지만 다음에는 이정도 흠집이 보편적인 제품은 패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