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팔리고 있는 요 시계임
어릴적 계산기 시계를 보고 신기했던 추억이있는데
성인이 된 후 시계질 하다가 문득 충동구매하게된 것
일단
시계질 하다 경험한 카시오는 매우 놀라웠는데
너무나도 유명한 지샥
저렴하고 괜찼은 저가형 시계들
더 나아가 오셔너스
전파시계며 터프솔라며 신기방기한 기능들을 담고있으면서도 한결같이 가격이 좋은점들이
경험하고 써볼수록 카시오 라는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다
이것저건 구매하면서 느낀것 또 하나는
저가 카시오 시계들은 제품 에대한 만족도 편차가 매우크다는것
특히 지샥말고 10만이하 제품들은 극히 일부만이 가격을 뛰어넘는 만듦새를 보이는게 있다
비교적 10만 이하로는 카시오 아날로그 보다는 전자를 택하는게 더 만족도가 높았던것 같다
데이터 뱅크는 오랜전통의 시계이고 매우독특한 디자인의 시계인데 가격이 6만정도로 카시오 치고는 비싼? 편에 속한다
쉽게 선택하기는 어려운 애매한 가격대와 디자인인것 같다
나도 꽤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수년동안 꽤 잘착용했던것 같다
언제부턴가 배터리가 다 되어서 방치해 두었던걸 오늘 서랍정리하다 찾았음 구매한지 11년쯤된것 같은데 배터리 방전도 오래전에 되어있었던터라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혹시 배터리 교체하면 갈수도 있겠다 싶어 열어봄

나사 4개 풀면 열리는 구조인데 오래되어서 그런가 정말 안풀리더라
집에 드라이버세트로는 열지못하고 안경용 드라이버로 힘들게 열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안에 가스캣 있고

이건 다른 시계 사진인데 이렇게 배터리 고정이 되어있는데 시계 줄 줄이는 도구로 구멍에 넣어 밖으로 밀어내면 톡하고 열리는 구조다
배터리는 cr1616을 쓴다
(cr1632랑 호환된다함)
다이소에있음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넣어줬더니 바로 작동되었음 ㄷㄷ
(얼마전 다른 카시오 아날로그 시계는 5년된것같은데 배터리 갈아도 안가서 버림)


세월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아직 살아있는게 신기했다

가볍고 착용감도 양호했던지라 버리고 아쉬워서 다시 주웠는데 작동되어서 기뻤음
살려낸? 기념으루 당분간 이시계를 사용할듯 한데
뚜껑 열어보고 느낀건 물 피해야하겠고 그게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닦아줘야겠다 싶었다
(뒷판 틈에 묵은때가 많이 끼여있어서 알콜솜으로 다 닦아줬다)

요즘은 이런 염가판도 나오는것 같은데 고장나면 이런거 하나 더 구매할지도 모르겠다
계산기 기능이나 전화번호 저장등 기능 써본적도 써볼의향도 없으나 키패드가 달린 디자인이 독특한 멋이 있고 로망이랄까
배터리만 갈아주면 특별히 고장날게있을까 싶다
한나쯤 가지고있을것을 추천하고싶다 다른시계와는 다르고 튼튼하고 오래가서 가성비는 끝내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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