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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메모얼 블루 라는 게임이 있어 해봄

스팀에 봤더니 8,900 원 에 판매중인 게임임


스팀에 소개

일단 이게임을 선택한건 장르가 공포로 되어있어서 그랬다ㅡㅡ 전체이용가 공포 가 내가 생각하는 공포 게임이 아니란건가?


클라우드로 진행했다


뭔가 시작부터 신기함



머 장면 장면마다 a 버튼과 l 스틱 의 간단한 조작만 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실상 게임이라기 보다 비쥬얼 노벨 같이 감상하는 게임이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bgm 몽환적이고 스토리도 흥미롭다

근데 계속 공포게임으로 기대하고 진행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끝에 반전이 있나? 하며 기대를 가지고 진행할수 있었다ㅡㅡ


음..  

끝났다 ㅋ

엄청 짧은게임이고 지루하지 않게 즐기긴했는데

스토리와 어떤 메세지인지 모르겠드라;;;

해석을 찾아봤는데 그냥 별거 없이 게임상 본 그대로임 ;;

음 이런 게임은 정말 뭐라해야하나

해볼만은 한데 재미는 없지는 않다? ;;;

사람에 따라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는듯 한데 글쎄 뭐 엄마란 존재는 가슴뭉클한 소재긴하니깐 ..

독특한 게임이라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 하고싶다

장르는 공포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공포로 알고 접근해도 나쁘지 않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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