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별로 안좋아한다

애니는 재미없고 게임은 nds 때  재미나게 즐겼지만 딱히 좋아하는 포켓몬은 없다 귀여운지도 잘모르겠고;;

3ds때도 전작품을 구매했지만 끝을본게없고 때문에 스위치에들어서는 패스하는 타이틀이되었다 (그러다 추억속의 nds 디아루가 펄기아리메이크 본이 덤핑되어 하나 구매하긴했으나 그시절 감성과 재미는 느끼기 어려웠다)

그래서 포켓몬과 관련제품들에대해서는 그닥 흥미가 없다

이번에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키링 판매를 봤을때도 별느낌 없었는데 잘나왔다는 평가와 고를 수 없는 뽑기인점 땜에 한번 구매해봤다


박스

나오하 라하는데 첨보는 애라 얼핏보고 나혼자?  인줄알았다;;

이렇게 큰통에서 안에포켓몬만 뽑아 쓰는줄알았는데 이거 통채로 열쇠고리인거임 ㄷㄷ

풀포켓몬이구나 얘는 어느시리즈에 나온걸까 스타팅포켓몬인가?  전통적으로 시리즈의 스타팅포켓몬은 물포켓몬이 국룰인걸로 안다


이런 고리를 묶어 열쇠고리로 사용한다



얘말고 다른애들은 다 아는데 유일하게모르는 애가 뽑혔다 ㅋㅋ

가격대비 괜잖다 싶긴한데 부피가 너무 크다싶다 소장하기는 퀄이 그닥 맘에아든다

또 저 상태로 포켓몬이 고정되어있고 돌릴수도없어
측면,  뒷면을 볼수없음 이럴거면 전면에 투명으로 막혀있는게 나을것같단 생각도 든다 피규어는 말랑하며 좀힘주면부러질것같다

열쇠고리의 줄이 금속이 아니라 싼티난다

제품의 모서리들이 부드럽지 않아 변의 각들이 다 거슬린다


버거세트와 열쇠고리 묶음 판매의 할인율이 짜다 단품사는게 나은것같기도

궁금해서 사보긴했지만 그냥저냥이다 확실한건 실사용하긴 빡셀듯 해서 내 기준으로는 만족도가 더 떨어지는듯 하다 레고 열쇠고리 사는게 더 낫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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