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이것저것 많이 써온편인데 가성비를 많이 따지다보니 플래그십이라 할만한건 LG v30 과 벨벳정도 였다 (애매한데?)
옛날에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게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는데 휴대폰 게임은 내취향에 안맞고 고전 에뮬정도를 즐기며 지내오다보니
간단한 웹서핑, 쇼핑, 카톡, 사진 정도만 쓰는 라이트한 사용성에는 성능좋은 폰은 필요가 없었다 아 물론 돈도 없었다
lg와 삼성이 있던 시절에는 그래도 보급기를 비교하며 살수있었는데
lg가 사라지자 보급기도 비싸게 느껴졌고
그래서 자연 스럽게 외산 폰들을 보다 샤오미폰을 경험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후 삼성으로는 넘어 가지 못했다
샤오미 좋아한다
몇개 써보면서 가성비 좋고 큰탈이 없이 잘 써왔기 때문
처음 홍미노트10
그다음 홍미노트12 (블랙뷰 샤크8도 이때 구매한듯)
홍미노트13 과 13 프로
포코 m6
최근 3년인가는 홍미노트13 프로를 주력으로 쓰고있었다
홍미노트 13 프로는 그간 샤오미를 쓰면서 만족했던 경험에 의해 비교적 돈을 많이 쓰고 구입한 기종이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내기준에 사진의 아쉬움도 해소되었고 속도 훌륭 기기 만듦새 훌륭
삼성페이 같은 결제 편의성이 아쉬웠지 부족함없이 잘 써왔다 (아 차에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성이 안좋았는데 이는 무선으로 해결)
그때 와는 다르게 보급기 기준 샤오미도 가성비가 아쉬운게 보인다만 선택지가 없으므로 다음폰도 샤오미이지 않겠나 했다
그런데 온누리 상품권을 앞세운 삼성의 공격이 ㅋ
체감가라는 웃긴 상술이지만 할인율이 크다보니 참을수가 없었다
이때 아니면 플래그십은 물론 삼성페이를 쓸수 없을거라는 확신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다
여기서도 가성비를 따져서 작은폰을 선호해서 s26을 사려했으나 25프로나 온누리를 주는 s26플러스를 최종선택하게된다
스펙이야 딴데서도 많이 다루니 생략하고
무게와 크기 자체는 지금쓰는 홍미노트13 프로와 비슷해서 부담없이 선택했고
엑시노스인게 아쉬웠지만 그나마 2600 은 낫다매?
예전에 삼성 a3 인가 쓸때 엑시노스라는 칩셋에 가슴이 웅장해진 기억도 있는데 별로 좋게 발전하고 자리잡지는 못했나 보더라
충동구매 비슷하니 구매해서 죄책감을느꼈으나 내인생 마지막일지모르는 좋은폰에 죄책감은 미뤄두기로함
근데 씨 결제금액기준 150 만원이다보니 이거 폰이 귀중품인듯 맘이 불편했다
우선
외관
바형 휴대폰이라 당연할지모르나 150 만인데 홍미노트 대비 가치가 느껴지지 않았음 홍미노트13 도 테두리가 금속플레임이라;;
카메라섬 별로 안좋아하는데 s25는 없다가 s26에서는 생겼더만
이게 150이라고? 싶을정도로 외관은 별 감흥없었다
무게는 190 인데 화면대비 부담은 없는 무게라 본다
액정필름은 안쓰고 늘 그렇듯 다이어리형 케이스 사용예정
유심관련
물리유심 슬롯1개 이심 지원
이심 개통하고 (skt 인데 무료로 해주데?) 알뜰폰 유심을 넣어 사용중
다행이긴했으나 홍미노트로 물리유심 2개 지원(이심도 있다)에 비해 아쉽다
듀얼심으로 쓰기는 샤오미가 더 나은듯 하다 묘하게 불편한것들이 있다
속도
어우 만족스러움 홍미노트도 나름 만족하며썼는데 쾌적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쾌적함의 가치가 이 가격차?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도 불편하고 답답한건 없었으므로 다만 이제 역체감이 있을순 있겠다 싶다
발열
엑시노스라 걱정했던 부분 초기 설정때 뜨거워져 당황했는데 실사용에서는 당연히? 발열을 못느끼고 쓰는중 게임은 안해봤다
배터리
역시 엑시노스라 걱정스러웠는데 대기전력도 사용시 빠지는 것도 괜찮았음 쓰다보면 어떨지는 모르겠다만 충분히 오래간다 싶다
사진

좋은데
이전 보급기 에서 홍미노트13 프로로 넘어왔을 때 만족보다는 크게 느껴지지 않음 사진을 그닥 많이 안쓰고 시계사진만 찍어대서 그런가 봉가
휴대폰돌려도 수평유지되는 기능은 신기했으나 안쓸듯
기타
홍미노트는 앞에 커버 열면 지문 찍는데가 표시되는데 꺼진상태이거나 올웨이스온 디스플레이거나 화면한번 터치해야뜬다 별건아니지만 아직 위치가 손에 안익어서
고속충전속도는 전작대비 빨라진거같던데 홍미노트 대비 느렸고
무선충전은 차에서 잠깐 써봤는데 많이 느리던데 장비른 다시 갖출것도 아니고 안쓸듯
삼성페이는 좋았다 따로 카드 안챙기는 자유로움은 상당한 장점
종합적으로
휴대폰 영역에서 내기준으로는 체감가도 손이 벌벌 떨리는 고가의 지름이었다
확실히 이 기회가 아니면 삼성을 써볼일이 없었을거라 후회는 없다
그러나 내 사용성만으로는 홍미노트13 프로만 해도 충분히 명기라 그러나? (이건 스냅인것도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하다)
돈을 쓴데에 비해 큰 만족감은 들지 않는다 바형 휴대폰이 다 똑같이 생겨가지고 외관상 바꾼 느낌이 적은것도 있겠지만
딱히 거슬리는건없이 균형 잘잡힌 느낌이라 쓸수록 만족스럽긴 하겠다만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것 같다
새로운걸 즐기려면 아이폰이 맞았나 ...
새거고 비싸서 맘편히 못쓰는 것도 은근 불편한듯 하다
그래서인지 뜬금없이 홍미노트13 프로가 다시 만족스러워졌다 당시 중국산에 처음 큰돈을 쓴거였는데 그선택은 옳았던것 같음
갤플도 오래도록 쓰며 만족스러우면 좋겠다
근데 온누리는 어디다 쓴담
'취미 > 기타(탕진, 소확행, 소지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보고 간단 소감 (0) | 2026.03.02 |
|---|---|
| 역코받침 안경테 간략 실사용 후기 (0) | 2026.02.22 |
| 롯데리아 앞에서 찍은 자전거 사진 (0) | 2026.02.22 |
| 중국산 헤드셋 qcy h3s 구매 함 (0) | 2026.02.19 |
| 알리 - 중국산 안경테 역코받침 포넥스 티타늄 안경테 구입해봄 (0) | 2026.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