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하고 재미있을것같아 읽었다
음
팔토시 부분에서 한번 웃긴했다만
글쎄
할머니들이 남의 별장에 무단거주하고
데루코였나 남편을 버리고 나오더니 중간에 한번더 빅엿을 먹이고
루이 가족의 스치듯 상봉
계속 떠돌면서 그냥사는걸로 마무으리
취향에 맞지않아 재미없었음
나는 수십년을 살고 버림받은 남자가 너무 맘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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