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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챔피언은 즐기기 좋은 시리즈라 종종 즐기고 있음 대부분 맘에드는것이 있을때만 한대씩 사는편인데 할인을 많이할때면 관심없었던 것도 쥐고온다



이번에 구매한 스피드챔피언도 토이저러스에서 40프로 정도 할인을 해서 17,900원어 집어왔다(근데! 다음날 다시갔더니 정가로 돌아가있었다. 크리스마스라고 그런건가? ㅡㅡ분명 전날 가격표엔 12.31 일까지였는데말이다 )

어째든 비인기모델인지 인터넷을찾아봐도 25,000 원대로 할인중

관심도 없던차라 잘모른다 메이커도 모름






블럭봉지2개, 스티커


원페이스




머리하나 넣어줌


내부 블럭색상은 꽤나 알록달록해서 조립할때 재미가 있었다


완성 조립은 머 별특별한거 없이 무난함

이 차는 옆태가 이뻤다



일단 8스터드 스챔이나 아무거나 사도 왠만하면 평타치는듯 하다

괜찮긴한데 막 맘에들어산거보다 이뻐보이진 않다 은은하니 괜찮네 정도 ㅋ

그래도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 답게 적당한 손맛과 완성후의 만족감이 있어 좋았다 스피드챔피언은 앞으로도 관심을가지고 지속해 나갈예정이다

기대없이 샀다만 만족스러워 기분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참고로 스티커가 많은 시리즈이지만서도 어느정도 만들다보면 그래도 요령이 생겨서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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