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금지 kc가 뭐길래 갑자기 미친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배송중인 직구품도 막는 다고?
어느놈 대가리에서 나오고 어떤 계통으로 승인되었나
무슨 한나라의 법이 구체적으로 정해진것없이 선시행 후수습인가
사회혼란을 야기하는데 무슨법을 설사싸듯이 싸질러놓고 난 몰루 하나 급똥 마약중독자 처럼 무언가에 눈이 멀어 그것만 보이고있는 형태임이 확실한것같다
국민을 들먹이는 생끼들은 하나같이 실질적으로 국민을 위한게 없고
나나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위해 국민을 들먹이는 걸까
불확실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직구는 막겠다'는 목적과 의지만 확고한걸보면
이건 공표한 목적인 국민안전은 연막이고 분명 다른목적이 있을텐데 이것으로 크게 이익보는 집단과 이해관계가 있다는 것이 강하게 의심되는데 기획한 놈이 똑똑하지 못해서 개판이 됨
절망적인건 이 나라에서 저런 행위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는데 이게된다고? 하는 느낌
가장 분노하는건 악법도 법이다 한들 발표전 주문한 것, 배송중인 제품에 까지 적용해 버린다는데 이게 맞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개판이긴하지만 상식적으로 발표전 주문건을 손대는건 선넘었지
게다가 직구금지로 폐기하는데 돈을청구하는것도 안그래도 억울한데 티베깅 쳐하는 짓에 해당하는 양아치 짓임
어젠가 아무것도 구체화 안되었으나 직구는 금지하겠다는 의사표현을 보고 진짜 누군지모르지만 가까이 있었으면 후려갈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꼈다
진짜로 나는 정치고 대통령이고 하는 놈들 연령이 너무 높아 조정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다 늙어빠진것들이 책임없는 권한을 깔고앉아 무언가를 결정하는 지위에 있다는게 너무 소름돋는다
정년도 없다는게 ㄷㄷ 노욕들이 가득한데 올바른 방향성을 선택할수 있을리가
사회에 정년이 있듯이 정치도 똑같이 그 룰에 따라야지 정치계는 무슨 정년퇴직한 것들의 사회복지의 장 인가 ?
어차피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까운 놈들이 모여앉혀놓고 잘하는 짓이다 경로우대하냐
미성년자도 아니고 사회의 중심이 되는 청년, 중년층의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가 사는세상을 노욕의 노인들이 방향성을 결정한다 ? 그 방향성이 잘못되면 피해는 젊은세대가 받고 아무도 책임안지고
잘못되었다 생각하지 않음?
착찹한 심정이다 웃긴게 다른 나라였으면 시위하고 난리날수도있을텐데
이 나라 착한 국민은 선동꾼이 없으면 시위가 없고 뭐가 직구금지인지 구체적인것을 확인하고 있는걸 보면 짠하다
조선왕조 500년도, 북한 체제가 유지된 것도 착한 국민성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바꿔말하면 이나라도 언제든 그꼴날수있는것같아 불안하다
kc가 뭔데 kc에 안전 보장받은적도 없고 피해가 발생해도 책임도 안지는 무의미한 돈받고 도장찍어주는 정도뿐인 것에 이런 피해를 당하는것인kc 불매운동 안됨?? 불가능하겠지 ?!;;;
진짜 목적이 밝혀진뒤 책임자들 색출하고 다 처벌받기를 기원한다